겨드랑이에서 정상적인 체취 이상의 냄새가 나는 것을 말합니다. 우리말 사전에서는 암내를 “겨드랑이에서 나는 좋지 못한 냄새” 또는 “발정기의 암컷의 몸에서 나는 냄새“ 라고 풀이하고 있습니다. 이는 인종에 따라 차이를 보이는데 동양인(10%내외)의 경우 서양인(90%내외)에 비해 발생빈도가 매우 낮습니다. 겨드랑이 주위에 분포해 있는 아포크린샘에서 분비되는 땀이 주위의 세균에 의해 분해되어 정상적인 체취이상의 냄새(암내)가 나는 것을 말합니다. 액취증은 성인 남녀 100명중 약 2∼3명정도이며 성비는 남자45%, 여자 55%의 비율로 여자가 [...]
액취증의 치료
에비타2016-12-23T17:31:13+09:00항균 비누로 자주 씻고, 겨드랑이의 털을 제거하는 생활적인 방법 외에 피부 표면에서 아포크린 분비물을 제거하고 세균의 발육을 저지하며 냄새를 일으키는 물질의 흡착이나 변화를 유도하고 향수를 이용한 냄새의 제거 등이 치료법등과 함께 메탈릭 알루미늄, 지로코니움, 아연염 등이 효과적으로 사용되며 네오마이신, 겐타마이신 같은 국소적 항생제도 효과적으로 쓰입니다. 아울러, 액취증의 경우에는 대개 다한증을 동반하고 있습니다. 최근에는 아포크린 땀샘의 지질성분이 에크린 땀샘과 결합하여 냄새를 더욱 유발하는 설이 유력합니다. 따라서, 다한증 치료에 사용되는 발한억제제, 항콜린약제, 이온영동법, 보툴리늄 톡신 주사법 등도 액취증 치료에 사용될 수 있습니다. 이러한 국소적 치료나 보존적 치료법으로 효과가 없을 경우 수술을 고려해야 합니다. 더욱이, 액취증의 경우에는 미세하게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