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elly Belly

매주 목요일마다 오시는 환자분..

환갑이 넘으셨지만,

알프스소녀 하이디 같은 코디로

멋쟁이이십니다.

오늘도..

아들 주라고 선물을 사주셨습니다.

감사합니다.

By |2016-02-16T14:35:15+09:008월 16th, 2013|분류되지 않음|0 댓글

글이 마음에 드세요? 다른 사람과 공유하세요!

About the Author:

안녕하세요! 아름다운 자신감..에비타흉부외과 한국 홈페이지 관리자입니다.

댓글을 남겨주세요

카카오톡 상담하기

Go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