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 에비타클리닉에서 피부프로그램 진행중인 배우 배민희님과 문원주님께서 주신 선물입니다^^ 두분은 매번 명절때마다 이렇게 저희 에비타 원장님들과 전직원의 선물을 잊지않고 챙겨주시는데요, 외모만큼이나 마음씨도 고운 두 분 정말 감사합니다^^ 저희가 받은 선물은 바로 순천의 "화월당" 참쌀떡과 볼카스테라인데요, 순천 화월당은 90년 정도 된 제과점으로 우리나라에서 가장 오래된 제과점 이라고 합니다!! 순천 화월당은 볼카스테라와 3대째 [...]
지난 일요일 병원 단체사진을 찍었습니다^^ 이번해 홈페이지를 새단장 하면서 우리 병원 선생님들의 모습을 기록 했으면 좋겠다는 생각에 사진을 찍게되었는데요, 12월15일 일요일!! 두분 원장님을 포함한 전직원이 휴일에도 자진하여(?) 촬영에 임했습니다~♩♪♬ 장소는 역삼동 "온스튜디오" 한적한 주택가에 위치한 아기자기한 곳이었어요~ 으~~ 떨리기 시작합니다.. 아직 미스인지라 이런 촬영은 처음이라.. 긴장도 풀겸 따뜻한 차를 마시고 있는 현실선생님~ 첫번째 단체컷은 [...]
에비타클리닉이 고객이 신뢰하는 브랜드병원으로 거듭났습니다~!!^^ 앞으로도 전문의료진의 1:1 맞춤 진료와 다양한 혜택으로 고객 한분 한분께 정성을 다하는 에비타가 되도록 늘 노력하겠습니다^^
오늘은 크리스마스 이브입니다. EVE의 유래는 Evening에서 줄여서 EVE 인 것 아셨나요? 옛날에는 일몰부터 다음날 일몰까지를 하루로 봐서 그렇다고 합니다. 에비타가족과 에비타를 사랑해주신 모든 분들.. 모두... 즐겁고 편안한 크리스 마스를 보내시길 바랍니다. 각국의 크리스마스 인사를 소개합니다~ 영어 Merry Christmas. (메리 크리스마스) 프랑스어 Joyeux Noel. (조이유 노엘) 스페인어 ¡Feliz Navidad. (펠리쓰 나비다) 독일어 Frohliche Weihnachten. (프뢸리히 [...]
오늘은 즐거운 크리스마스 이브 입니다~!! 다들 즐겁게 보내고 계시나요~^^ 저희는 오늘 전철우 산타 원장님께 깜짝 선물을 받았답니다~^^ 이렇게 생각지도 못한 보너스를 주시다니...ㅜㅜ 직장에서 크리스마스 선물은 첨 받아봐서 정말 감동의 물결이었어요~~^^ 너무 기분이 좋은 코디샘과 간호샘은 트리앞에서 인증샷을 찍어봅니다!! 언제나 가족같은 에비타 사랑해요~^^ 정코디님의 "전원장님과 얼굴들" 입니다 ㅋㅋㅋㅋ 여러분도 오늘 사랑하는 모든이들과 행복한 성탄 보내세요~^^
지난주엔 저희 에비타 전 직원이 사진촬영 후 연말송년모임을 가졌었는데요,, 사실 그 때 원장님과 저는 1년동안 보이지 않는 곳에서 늘 수고하시는 선생님들을 위해 특별상을 준비했었어요... 원장님이 선물을 깜박하기 전까지요,,,,, 어쩔수 없이 특별상을 비밀로 하고 드뎌 오늘 오전 회의때 서프라이즈 선물 증정식이 있었습니다!! 주인공은 바로........... 에비타소녀시대 "김지현 관리사"입니다~~ 에비타특별상 "개근상"의 주인공입니다!! 먼거리에서도 눈이오나 비가오나.. 지각 한번 없이 [...]
어제 새벽부터 눈이 내리더니 오늘아침 출근길은 토요일인데도 교통이 혼잡하네요.. 저는 추위를 많이타는 편이라 겨울을 싫어하는데, 올해는 더 춥다고 해서 걱정입니다ㅠㅠ;;; 이번주말은 눈도 계속 오고 한파도 이어진다고 하니 에비타 가족분들도 빙판길 조심 하세요~^^ 지난주엔 주말근무를 마치고 1박2일로 강원도를 다녀왔어요~ 서울은 아직 눈이 쌓일 정도는 아닌데 확실히 강원도는 다르더라고요 이동중에 셜경이 너무 이뻐 여러분께 보여드리고자 부족한 [...]
이제, 대상포진 백신 조스타박스를 에비타에서 접종받으세요. 조스타박스는 대상포진 예방을 위한 약독화생백신입니다. (즉 정제된 약한 균을 체내에 넣어주어 면역반응을 유발하는 원리입니다.) 우리나라에서는 2009년에 대상포진 예방 목적으로 승인을 받았습니다. (초기는 60세 이상) 2011년도에 50대 이상으로 적응증이 확대되었습니다. 대한감염학회에서는 50세 이상 성인은 대상포진 접종이 가능하다고 하였고, 60세 이상의 성인은 금기사항이 없는 한 대상포진 백신 접종을 권고하였습니다. 이 조스타박스는 [...]
에비타클리닉은 오픈 이래로,, 세이브더칠드런을 통해서 한,, 이국의 어린 소년을 매달 후원하고 있습니다. 벌써, 그 어린 소년은 이제, 사춘기로 접어든 나이가 되었지요.. 간혹, 주고 받는 편지.. 올해도, 어김없이.. 크리스마스를 맞이해서,, 전 직원이 어린 소년에게 카드를 썼습니다. 비록,, 가난한 나라에서 태어나, 여러모로 어려운 점이 많겠지만, 저희의 작은 도움으로 훌륭한 세계인으로 커나가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하지만, 사이즈가 맞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백화점에 바꾸러 갔더니,, XL가 최고로 큰 사이즈인데.. 제 배때문에 잠글 수 없었습니다. 흑흑,,, 비싼 명품 와이셔츠 입어 본다고 기뻐했으나.. 살빼라는 의미로 주신..... 선물이 아닌 격려임을 알게 되었습니다. 흑흑,,,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