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아침,
매주 방문하시는 분이 선물을 주셨습니다.
최근에 제가 많이 피곤해 보인다고 하시면서,,
너무 감사해서,,
거절했는데,, 굳이 주시고 가셨습니다.
집에서 열어보니,
이렇게 한달치 분량입니다.
한국야쿠르트에서 만든 제품이니,,
믿을 만한 제품입니다.
문제는 제가 열이 많은 편이라,,
삼 종류는 안맞는데,,
홍삼은 어떨지?
발효제품이라는 것이
현혹시키는 군요.
왠지 나이가 드신 분들이 드셔야 할 것 같은데.
직접 받은 선물이기에 제가 먹어야 하는지..
그런데..
똑같은 병이 많으니깐,,
일렬로 세워놓고 핀테스트를 해 보았습니다.
최근에 사진의 촛점이 잘 안맞아서,
핀교정을 해야 하나 고민했었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사진 결과는 잘 맞는군요..
그럼, 저의 사진실력이 문제군요…
함께주신 하루야채..
아동용도 있어서, 아디들이 좋아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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