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래에 수술이 많아서,,
포스팅이 늦었습니다.
지난, 8월 12일 에비타 회식..
이번에는 종목을 양꼬치로 하기로,,
그런데,,
원장인 제가 단골인 신천양꼬치는 너무 멀어서,,
검색을 해보다,,
병원 뒷편에 걸어서 5분거리..
가로수길의 제메이 양꼬치로 정했습니다.
즐거운 단체샷,,
종류별로, 다 먹어보았는데..
다들, 만족..
칭따오 맥주의 역사를 이야기해주고는
CF모델처럼 포즈를 취해보았습니다.
근래에 수술이 많아서,,
포스팅이 늦었습니다.
지난, 8월 12일 에비타 회식..
이번에는 종목을 양꼬치로 하기로,,
그런데,,
원장인 제가 단골인 신천양꼬치는 너무 멀어서,,
검색을 해보다,,
병원 뒷편에 걸어서 5분거리..
가로수길의 제메이 양꼬치로 정했습니다.
즐거운 단체샷,,
종류별로, 다 먹어보았는데..
다들, 만족..
칭따오 맥주의 역사를 이야기해주고는
CF모델처럼 포즈를 취해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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