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에비타 가족 여러분~~
추석연휴는 잘 보내셨어요?^^
추석이 지나도 아직 한 낮엔 너무 덥고 자외선이 강합니다~
에비타 가족여러분 외출 시 자외선 차단 꼭꼭 잊지마세요~~^^
오늘은 점심시간에 저희 에비타 직원분들의 일상을 살짝 엿보았어요 ㅋㅋㅋㅋ
카메라를 들고 여기저기 기웃거리며…ㅎㅎ
점심식사 후 우리 에비타의 잡스 “전철우원장님”은
병원프로그램 관계자와 프로그램에대해 논의를 합니다…
쉬는 시간에도 일을 놓지않으시네요.. 짝짝짝!! ^^
에스테티션선생님들은
오후 스케줄표를 보며 관리일정을 재정비합니다~
ㅋ근무시간에 확인 못한 카톡을 하기도 하고요 ㅋ
에비타스마일걸?우먼? ㅋ 지선간호사는 원장님이 처치실에 비치한
기타를 살짝쿵 잡아봅니다.
이쁜 스티커로 기타 꾸미기도 하고요,
연주실력은…. 촘촘촘…..선생님!! 연습하세요 ㅋㅋ
우리 지현관리사는 아하~! 처치실 노트북에서 음악을 듣고있군효!!
요즘 “으르렁”에 심취해 있답니다~^^
오전, 오후 자꾸 흘러나와요~ 으르렁으르렁♩♬♩~
저는 가수는 누군지 몰라요,,,, 늙었나봐요,,,ㅜ
이상! 에비타의 막간 점심시간 엿보기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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