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목요일,,
계속되는 수술때문에 에비타 가족 모두가
살짝, 지쳤습니다.
이날은, 원장인 저만 빠지고,,
편하게 삽겹살을 즐겼습니다.
원장인 저만 빠진 것이 미안했는지,
이렇게 삽결살로 하트를 만들어서 보내왔네요..
음…
다들, 다이어트에 매진 중인데..
확!! 무너지길. 바랍니다. 흐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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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짝, 지쳤습니다.
이날은, 원장인 저만 빠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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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장인 저만 빠진 것이 미안했는지,
이렇게 삽결살로 하트를 만들어서 보내왔네요..
음…
다들, 다이어트에 매진 중인데..
확!! 무너지길. 바랍니다. 흐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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