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비타에는 고객분들이 편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Wifi(와이파이)가 열려 있습니다.
병원에서 사용하는 업무용 인터넷회선외에
고객 전용으로 추가 회선을 설치해서 사용하는데,
이 무선 공유기는 로비의 오디오 뒤에 이렇게 숨어 있습니다.
IPTIME N904 모델입니다.
이 모델은 2G 외에 듀얼채널로
최신 스마트폰에 적합한
5G 와이파이도 쏴 줍니다.
그래서 evitaclinic2 / evitaclinc5 라는
네트워크이름(SSID)로 비번 입력없이 편하게 접속할 수 있습니다.
그런데,,
넓은(?) 에비타의 뒤쪽, 에스테틱룸에는 자꾸 끊어지는 현상이 발생..
이렇게 두피실에 iptime 604m을 추가로 설치했습니다.
이 공유기는 무선멀티브릿지 모드로
로비의 무선신호를 잡아서,
다시 증폭 전송하는 역할을 합니다.
네트워크이름은 evitaclinic1 입니다.
자,, 보너스로
닫혀져 있는 에비타의 서버실(?)을 공개합니다.
저, 전철우 원장의 취미생활의 결과,,
직접 조립한 구형컴퓨터에 서버를 설치,
구형컴퓨터가 캐비넷에 들어가지 않아서,
전기톱으로 구멍을 넣고,
집어 넣어져 있습니다.
8채널 허브와 무선 Iptime A2004NS
당연히, 3중 보안이 되어있고,
(외부접속 포트 차단,,)
매일 밤에 혼자서 알아서 중요자료를 자동 백업해 줍니다. (3중 백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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