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오전시간을 이용하여 ‘액취증’에 대해 교육을 받았습니다 –
직원들이 ‘액취증’에 대해 어려워하지 않고 조금 더 자세히 이해할 수 있게끔,
그리고 교육시간을 지루해하지 않도록
중간중간 재미있는 이야기, 몰랐던 이야기들을 해주시며 교육해주셨던 원장님!
향기나는 여인 황제의 딸 ‘향비’ 이야기와 ‘클레오파트라’의 이야기는 너무너무 흥미로웠습니다 🙂
교육내용은 따로 메모 할 필요없이 잘 듣고 이해하면 된다고
늘 말씀하시는 원장님이시기 때문에 더욱 더 경청! 귀 쫑긋 🙂
‘액취증’에 대한 오전교육은 이렇게 끝!
환자분들께 더 많은 도움을 드리고 설명드릴 수 있도록 늘 배우고 노력하는
에비타가 되겠습니다 ♥
댓글을 남겨주세요
로그인 후 댓글을 작성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