액취증 수술 후의 압박복

[blockquote quote_type=”” author_name=”수술경험자” width=”50%” float=”left”]10년전에 절개수술한 후에, 재발을 해서 에비타에서 수술을 했는데,, 이전과 달리 입원도 안하고, 매일 붕대를 갈지도 않고, 너무 편했습니다.[/blockquote]

액취증 수술후에
저희 병원에 압박복을 착용시켜 드립니다.

이전에는 수술 후에 늘어지고, 쳐진 피부을 압박하고, 부종을 감소시키기 위해서, 붕대를 감아드렸으나, 매일, 소독을 위해서 붕대를 풀고, 감는 과정이 환자분들에게 너무 불편하셔서, 저희가 지방흡입 압박복 업체와 긴밀하게 디자인하고, 조정한 제품을 입혀드리면서, 일상생활이 많이 편해졌습니다.

이 제품은 고탄력제품이지만, 통풍이 잘되며, 착용 중간중간에 샤워시에는 벗고, 손빨래를 쉽게 할 수 있으시며, 헤어드라이기 등으로도 금방 마릅니다.

 

사진의 여성모델이 마치,,

짧은 한복윗도리와 같이 입고 있는 제품입니다.

 

세심한 부분까지

차별화된 에비타 흉부외과의 압박복은

“트리플 액취증 땀샘흡입술” 후에

대개 수술 후 7일에서 10일까지 착용하게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