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hc 치킨하면 바로 떠오는 메뉴
‘뿌링클 치킨’을 먼저 시켜보았습니다
사진을 보니 또 먹고 싶어지네요
뿌리클 소스랑 같이 찍어서
먹으니 정말 맛에 신세계네요
회식에 빠질 수 없는 맥주도 마시며
도란도란 이야기 꽃을 피웠습니다!
두번째로 시킨 양념치킨도 참 맛있었습니다
얘기하다보니 입이 심심해져서 시킨 감자 튀김도 계속 생각나네요.
저희 에비타 흉부외과에선 직원들의 단합을 위하여
회식을 자주 하는 편인데요
맛있는 음식을 먹으면서 다 같이 얘기도 나누고
참 좋은 시간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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